창세기 1장 2절, 히브리어 성경원문 단어이해

וְהָי֤וּ לִמְאוֹרֹת֙ בִּרְקִ֣יעַ הַשָּׁמַ֔יִם
לְהָאִ֖יר עַל־הָאָ֑רֶץ
וַיְהִי־כֵֽן׃
베하유 림오롯 비르키아 핫샤마임 레하일 알 하아레츠 바예히 켄
"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"
1) וְהָיוּ לִמְאוֹרֹת (베하유 리메오로트)
וְהָיוּ는 “그리고 그것들은 …이 되었다”라는 뜻입니다.
이는 14절의 선언이 이제 존재의 상태로 확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.
מְאוֹרֹת(메오로트)는 다시 한 번 ‘광체들’을 가리키며,
이 단어의 반복은
✔ 광체의 정체성이
✔ 단순한 천체가 아니라
👉 빛을 담당하는 기능적 존재임을 강조합니다.
2) בִּרְקִיעַ הַשָּׁמַיִם (비르키아 하샤마임)
광체들이 놓인 위치는
‘하늘의 궁창’입니다.
이는 둘째 날에 마련된 공간 구조 위에
넷째 날의 기능 질서가 정확히 배치되었음을 보여줍니다.
창조는
✔ 무질서한 추가가 아니라
✔ 정확한 자리 배치를 통해 완성됩니다.
3) לְהָאִיר (레하이르)
הָאִיר(하이르)는 ‘비추다’, ‘빛을 주다’라는 뜻입니다.
이 동사는 광체의 능동적 사명을 나타냅니다.
광체는
✔ 스스로 빛을 위한 존재가 아니라
✔ 다른 존재를 향해 빛을 제공하는 존재입니다.
이는 창조 질서 안에서 모든 존재가
👉 자기 목적만이 아니라, 타자를 위한 기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
4) עַל־הָאָרֶץ (알 하아레츠)
빛이 향하는 대상은
הָאָרֶץ(하아레츠), 즉 ‘땅’입니다.
이는 넷째 날 창조가
✔ 하늘을 위한 질서가 아니라
✔ 땅과 그 위에 거할 생명을 위한 질서임을 분명히 합니다.
광체의 존재 목적은
👉 인간과 생명이 살아갈 공간을 밝히는 데 있습니다.
5) וַיְהִי־כֵן (바예히 켄)
이 절 역시
“그대로 되었다”라는 공식적인 선언으로 마무리됩니다.
이는 광체들이
✔ 선언된 목적대로
✔ 정확히 기능하게 되었음을
확증합니다.
하나님의 말씀은
의도만 제시하는 말씀이 아니라,
👉 기능과 결과를 동반하는 말씀입니다.